[ 언론보도 ]

콜로세움 / 물류센터 네트워크·데이터 기반 풀필먼트서비스 제공

2021.09
물류센터 네트워크·데이터 기반 풀필먼트서비스 제공
내년 1분기 물류현장에 AGV 적용 ‘스마트물류 전환’

 



“콜로세움은 전국에 있는 물류센터의 재고보관 공간과 숙련된 인력에 기반한 물동량 처리역량을 기능별로 네트워크화하고, 콜로세움의 솔루션과 영업력을 바탕으로 셀러들의 다양한 니즈에 맞춰 풀필먼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풀필먼트서비스 전문기업 콜로세움코퍼레이션(이하 콜로세움)이 설립 2년만에 캡스톤파트너스,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 디캠프 등으로부터 프리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하는 등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실제로 올해 6월 기준 전년대비 온라인 판매자 고객이 400% 이상 증가했으며, 물류센터 네트워크라는 풀필먼트 모델과 기술 역량을 인정받아 지난 5월 한국로지스틱스학회 물류 스타트업 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콜로세움이 자체적으로 실시한 고객만족도 조사에서도 이용고객 80%가 서비스에 만족한다고 답하기도 했다.



품목·규모 제한없는 풀필먼트서비스 제공
대부분 풀필먼트기업이 자사 물류센터에 기반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과 달리, 콜로세움은 기존 물류센터와 셀러를 연결하는 얼라이언스를 통해 풀필먼트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즉, 콜로세움이 자체 기준에 따라 선정한 물류센터와의 계약을 통해 셀러가 판매하는 상품을 보관하다가 온라인 주문에 맞춰 포장, 출고, 배송 등의 물류 전과정을 수행한다.
콜로세움이 자체 물류인프라가 아닌 기존 물류센터를 활용하는 것은 이커머스 시장이 활발해지면서 점점 다양해지고 구체화되고 있는 셀러의 니즈에 좀더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이다.
콜로세움 박진수 대표는 “이커머스가 활성화되면서 시골에서 직접 만든 된장이나 수제식품 등 극단적인 다품종 소량 상품이 등장하고 있으며, 의류 배송전 다림질 같은 난이도 있는 요구도 생겨나고 있다”며, “풀필먼트물류는 이같은 다양한 요구도 처리할 수 있어야 하므로, 규모가 큰 물류센터뿐 아니라 작지만 다양한 품목에 최적화된 물류센터도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어 “각기 다른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물류센터를 네트워크화하면 셀러의 여러 가지 요구사항들을 원활하게 처리 가능하다”며, “콜로세움은 품목과 규모에 제한없는 셀러 위주의 풀필먼스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재고보관창고, 검수전용창고, 냉장·냉동창고, 라벨부착 등의 상품화창고 등 전국에 걸쳐 21개 물류센터를 운영중이며, 앞으로도 기능별 물류센터를 늘려 나갈 예정이다.



품목별 특화 물류센터 운영
콜로세움은 협력 물류센터 선정시 교통/입지조건/도로폭/입출고 데크 크기/보관수량/작업물량/시스템 호환성/가격 등의 정량적 평가외에, 센터관리/직원 숙련도/풀필먼트에 대한 이해 등 정성적 평가도 고려한다.
박진수 대표는 “한 품목에 특화된 물류센터의 경우 전문성과 노하우를 갖춘 작업자가 많아, 난이도 높은 까다로운 작업의 경우 역으로 아이디어를 제시하기도 한다”며, “최근에는 물류센터 대부분이 이커머스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어 풀필먼트서비스 협업에 대해 긍적적”이라고 말했다.
셀러와 물류센터간 매칭은 콜로세움이 상품의 물적 특성과 셀러의 요구사항을 분석해, 몇 개의 물류센터 후보군을 특정하고 물품이동 거리와 물류비 등을 비교한뒤 최적의 물류센터로 추천한다.
물류센터가 결정되면 셀러와 견적을 협의하는 한편, 물류센터와는 상품에 대한 세부적인 정보를 공유하면서 상품화에 대한 교육 등도 진행한다.
풀필먼트서비스 개시 이후 모든 응대와 소통은 콜로세움이 맡게 된다. 따라서 클레임 발생시 콜로세움은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고 책임관계를 정리해 문제를 해결한다. 예를 들어 반품 요청이 들어오면 제품 자체의 문제인지 배송과정에서의 문제인지를 파악해, 제품하자일 경우 셀러가 발주처와 협의하도록 하고 배송문제일 경우 택배사와 협의해 해결한다.
박진수 대표는 “클레임 발생원인에 따른 처리방안 기준을 세부적으로 만들어 대응하고 있다”며, “반품의 경우 물류 프로세스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발생 유형을 데이터화하고 이를 분류해서 시스템적으로 반품접수, 진행상황 체크, 정산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별도의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I기반 주문정보 매핑으로 물류처리 시간 획기적 감소
콜로세움은 자체 개발한 솔루션 COLO를 통해 국내 주요 60여개 쇼핑몰에서 판매된 주문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물류센터와 연계해 원활한 입출고와 정확한 재고관리, 택배처리 및 반품처리까지 물류업무를 통합 관리한다. 또한 매출과 재고현황, 판매분석 등의 데이터를 셀러에게 제공한다.
협력 물류센터 역시 COLO를 구축 또는 연동해 사용하고 있다. 박진수 대표는 “WMS 등의 물류시스템이 없던 물류센터는 COLO로 물류관리를 하고 있다”며, “이미 WMS를 사용하던 물류센터의 경우 COLO와 연동해서 이용하다가, 보관중심의 설계가 되어 있는 기존 WMS가 풀필먼트로 변화하고 있는 최신 물류관리와 컨셉이 맞지 않아 COLO로 통합하는 경우도 많다”고 언급했다.
AI기반 주문정보 매핑시스템도 장점이다. 실제 쇼핑몰에서 사용중인 복잡한 제품명을 AI엔진으로 분석해, 물류센터에 재고로 등록된 품목코드와 자동매핑하고 출고작업을 지시한다. 이를 통해 기존 수작업으로 진행하던 품목코드 매핑작업이 자동화되면서, 소요시간이 획기적으로 줄고 정확도도 높아졌다.
물류센터내 로케이션관리도 가능하다. 아이템별로 출고별 빈도수를 계산해 최적의 로케이션을 제안한다. 또한 당일 작업 아이템과 물량에 따라 작업동선이 최소화되도록 작업순서를 자동으로 추천한다.
이외에 상품 포장시 최적의 박스를 추천하는 최적화 패키징을 통해 과대포장을 방지하고 친환경 물류를 구현했다. 셀러가 최초로 상품을 등록할때 가로/세로/높이 등의 체적정보를 입력하면, 고객이 주문한 상품의 크기, 묶음 단위에 따라 최적 크기의 박스를 자동으로 매핑한다.
박진수 대표는 “데이터에 기반한 물류센터 운영이 가능해지면서 생산성과 효율성이 향상됐다”며, “실제로 협력 물류센터들의 취급 물동량이 증가했지만 작업자를 늘리지 않고도 원활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데이터 기반 플랫폼 구축 목표
콜로세움은 내년 1분기내 2곳 이상의 물류센터에 AGV를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현재 테스트중이다. 인력난 심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물류 자동화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는 만큼 이에 대한 준비를 하기 위해서이다. 또한 물류센터내 프로세스 개선으로 빠른 배송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
이에 지난해부터 3곳의 로봇업체와 열악한 바닥환경 적용 여부 및 직선코스, 곡선코스, 특정 존 등에서의 AGV 구동 등 단계별로 테스트를 진행중이다.
박진수 대표는 “기술에 대한 검증은 어느정도 끝난 상태로, 실제 도입시 ROI를 실현할 수 있느냐를 검토하는 단계”라며, “물류센터 역시 AGV 도입으로 인력을 대체하는 등 장기적으로 생산성과 경제성이 향상될 수 있으면 적극 도입하겠다는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콜로세움은 장기적으로는 그동안 쌓인 데이터를 활용해 협력 물류창고가 스마트 물류센터로 전환되고, 셀러들에게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박진수 대표는 “체적 및 취급사항 등 상품에 대한 상세한 정보, 배송데이터, 매출 데이터 등 물류와 판매에 있어 광범위한 데이터가 매일 쌓이고 있다”며, “이를 잘 활용하면 물류센터는 물론 셀러들에게도 유의미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셀러와 물류센터를 아우를 수 있는 백오피스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출처:http://www.ulogistics.co.kr/test/board.php?board=storage2&command=body&no=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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