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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게 만개한 벚꽃이 어느덧 만개할 시기가 다다를 만큼 4월의 봄날도 빠르게 지나가고 있는데요. 본격적으로 봄이 시작되는 콜로세움의 4월 호 뉴스레터에는 베이직 러너들을 위한 기본적인 물류 용어부터 쇼피, 라자다 다음으로 진출해 볼만한 동남아 이커머스 플랫폼 등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준비했어요. 아울러 콜로세움이 영국의 공신력있는 글로벌 비즈니스 매체인 파이낸셜타임스가 주관하는 ‘아시아 태평양 고성장 기업 2024’ 3위에 달하는 성과를 낸 소식을 함께 가지고 왔는데요. 이는 콜로세움 낮은 연차임에도 불구하고 빠른 성장세를 기록한 것에 대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고 할 수 있어요. 아울러 콜로세움은 ‘이커머스 트렌드 인사이트2024’ 발간을 앞두고 있는데요. 2024 트렌드를 바탕으로 조망해 본 이커머스 비즈니스 전략 변화가 궁금하다면 차주 발송될 뉴스레터를 꼭 확인해 주세요💙

물류사전 | 콜로세움 소식

베이직 러너들을 위한 물류 용어 정리 및 개념 소개

전문성을 높여줄 수 있는 물류 용어 가이드 

오늘은 물류 업무를 하고 있다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용어 및 개념을 정리해 봤어요. 특히 스몰 브랜드의 물류 담당자라면 다른 업무와 병행하는 경우가 많아 업무를 할 때마다 매번 바뀌는 물류 절차나 주의사항을 숙지하기 어려워 골머리를 앓으신 적도 많으실 텐데요. 기초적인 내용이지만 물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싶은 분들을 위해 물류 산업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물류 용어와 이와 관련된 개념을 정리해 봤어요. 물류 업무에 자신이 없었던 분들도 이 글 하나면 브랜드에 딱 맞는 적절한 물류 처리 방법을 찾아 업무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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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 콜로세움 소식

쇼피, 라자다 다음으로 진출해 볼만한 동남아 이커머스 플랫폼

지금 미리 진출해 두면 좋을 동남아시아 이커머스 플랫폼 TOP 5

최근 K-POP이 글로벌 시장에서 흥행하며 한국 브랜드의 위상이 높아지며 상품을 해외로 수출하는 역직구 현상이 점점 활발해지고 있어요. 아마존, 이베이 등 무궁무진한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들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차세대 마켓으로 주목받고 있는 대표적인 시장은 동남아시아라고 할 수 있는데요. K-Brand의 인기가 치솟는 지금 동남아시아를 공략해 보는 것도 성장을 위한 좋은 선택일 수 있을 거예요. 오늘은 가장 널리 알려진 쇼피, 라자다를 제외하고 그다음으로 진출해 볼만한 동남아 이커머스 플랫폼에 대해 소개해 볼게요. 한국 기업이 많이 진출하지 않은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에 진출해 빠르게 시장을 선점한다면, 높은 점유율을 차지해 브랜드의 성장을 더욱 가속화시킬 수 있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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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콜로세움 소식

글로벌 종합 물류파트너 콜로세움, 아시아 물류분야 성장률 Top 3 등극

아시아·태평양 13개국 전체 500개 中, 물류&교통 분야 3위

콜로세움이 ‘아시아 태평양 고성장 기업 물류&교통 분야에서 2024(High-Growth Companies Asia-Pacific 2024)’에서 TOP 3위를 차지했어요. 그중에서도 종합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은 콜로세움이 단독으로 순위에 올랐기 때문에 물류 분야에서는 사실상 1위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연평균 성장률 216.1%를 기록한 콜로세움의 빠른 성장세를 입증받은 것이라고 할 수 있어요. 해당 조사는 영국의 공신력있는 글로벌 비즈니스 매체인 파이낸셜타임스가 주관하고 스태티스타가 집계하는 자료인데요. 핵심 서비스라고 할 수 있는 온디맨드 물류서비스를 바탕으로 이커머스, B2B, 화물주선, 식자재, 글로벌 등 서비스 범위를 지속 확장하며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이라고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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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콜로세움 소식

콜로세움·스토어링크, 커머스·물류 연합 통한 K-브랜드 육성 추진

유통·물류 결합 강화…고효율·고속성장, 글로벌 진출 지원

콜로세움이 이커머스 마케팅 플랫폼 기업 스토어링크와 업무 협약(MOU)를 체결했어요. 이번 업무 협약은 ‘커머스·물류솔루션 데이터 결합 및 통합 운영 서비스 확대’를 주제로 체결되었는데요. K-브랜드의 성장에 발맞춰 아마존, 큐텐, 라쿠텐, 라자다 등 글로벌 플랫폼에 진출하거나 이를 준비하고 있는 셀러의 빠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된 거라고 할 수 있어요. 콜로세움은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미국, 일본과 베트남 등 동남아 지역에 확보한 물류 인프라와 아마존, 큐텐 등 글로벌 플랫폼 마케팅 서비스에 대한 역량을 결집할 계획인데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비효율을 제거할 수 있는 유통과 물류의 새로운 결합 모델을 제시하고, 고객사의 국내·외 시장에서 양적, 질적 성장을 동시에 지원할 것이라는 포부를 새롭게 밝힌 바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