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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new year! 2024년, 갑진년의 해가 밝았어요. 푸른 용을 의미하는 갑진년은 강력한 부귀와 권력의 상징이자 만물이 깨어나는 봄의 힘을 가졌다고도 하는데요. 갑진년의 의미처럼 콜로세움도 잠재력을 일깨우는 한 해가 되기 위해 고객사분들과 함께하며 늘 그렇듯 최선을 다할 예정이에요. 이번 뉴스레터에는 콜로세움이 전 세계에서 가장 주목하는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인 CES에 참가한 소식을 메인으로 이커머스 업계에서 행해지고 있는 멤버십 마케팅과 관련한 이달의 큐레이션, 퍼스트마일과 라스트마일의 중간 단계이자 B2B 기업 납품 및 화물 운송에 주로 활용되는 미들마일에 대한 콘텐츠를 준비했는데요. 새해를 맞이해 콜로세움이 준비한 양질의 콘텐츠가 궁금하시다면 망설이지 말고 지금 바로 뉴스레터 본문을 확인해 보세요💙

언론보도 | 콜로세움 소식

콜로세움, CES 2024 참가..글로벌 물류서비스 확장 가속화

CES서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 발판 마련…유레카관 참가

콜로세움이 오늘 1월 9일부터 사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4에 참가합니다! CES는 전 세계적에서 가장 권위있는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The International Consumer Electronics Show) 중 하나로 세계 각국의 외신들과 전자제품 산업에서 주목하는 박람회 중 하나인데요. 이번 CES에 참가한 콜로세움은 통합 AI 물류솔루션 COLO의 기술력과 미국 현지 및 글로벌 시장에서의 서비스 경쟁력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할 수 있어요. 콜로세움은 이번 기회를 바탕으로 미국 LA 센터부터 애틀랜타, 뉴욕, 달라스 등 미국 전역으로 물류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동남아 및 중동 지역까지 글로벌 물류망을 구축해 물류 프로세스의 서비스 일관성을 강화할 계획인데요. 전 세계를 연결하는 글로벌 종합 물류 파트너, 콜로세움의 행보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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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션 | 콜로세움 소식

멤버십 꽃이 피었습니다. 유통 업계의 쓸모있는 마케팅 경쟁 

왕 빠르니까, 왕 편하다. 멤버십에 숨겨진 서비스 이용 동기는?

고객과의 거리를 좁히고, 친밀감을 높여 구매 전환으로 이끌어내기 위한 기업의 행동은 무엇이 있을까요? 최근 이커머스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강력한 비즈니스 전략이 하나 있어요. 바로 멤버십 제도인데요. 전통적으로 멤버십 제도는 고객에게 일정한 비용을 받고, 이를 지불한 고객에게 정해진 범위 내에서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마케팅 방법이에요. 기업마다 멤버십 제도를 출시하는 이유는 저마다 다르지만, 보편적으로는 고객의 충성도를 끌어올려 자사 서비스에 종속(=락인)시키기 위한 전략으로 활용되고 있는데요. 멤버십 마케팅을 펼치는 가장 대표적인 이커머스 플랫폼은 쿠팡이라고 할 수 있어요. 쿠팡은 와우 멤버십을 바탕으로 구독하기만 하면 주문한 상품을 당일과 새벽에 바로 받아볼 수 있는 로켓배송을 론칭해 업계 절대 강자였던 네이버를 빠르게 추월한 바 있는데요. 멤버십 뒤에 숨겨진 쿠팡의 비즈니스 전략이 궁금하시다면 하단 버튼을 클릭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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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사전 | 콜로세움 소식

미들마일, 들어는봤니? 물류 산업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화물 운송 시장

미들 마일의 역할과 중요성, 그리고 효율적인 운영 전략은?

물류에는 퍼스트마일, 미들마일, 라스트마일이라는 개념이 있어요. 각 단계마다 의미하는 바가 다르지만 그중에서도 미들마일이란 제조 공장에서 생산한 상품을 물류센터로 운송하는 과정이나 물류센터에서 보관한 상품을 판매하기 위해 오프라인 매장이나 유통 업체로 운송하는 등 물류 이동이 발생하는 중간 단계를 의미해요. 기업과 기업 간 거래를 할 때 주로 활용되는 미들마일은 특히 B2B 납품에서 가장 주요하게 관리해야 하는 핵심 영역이기도 한데요. 해당 단계에서 물류 프로세스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으면 미들 마일의 다음 단계라고 할 수 있는 라스트마일까지도 악영향을 미쳐 매출 손실이 발생할 수 있어요. 따라서 이 단계에서는 상품의 효율적인 운송을 위해 물류센터에서부터 운송 물량을 그룹화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미들 마일 특성에 맞게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궁극적으로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한 물류 스케줄을 설계해야 할 필요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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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고객사 소식

콜로세움을 통해 글로벌 진출에 날개를 달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