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콜로세움 소식
•언론보도 | 풀필먼트 스타트업 콜로세움, 11기 청년창업사관학교서 피칭 대상
•언론보도 | 콜로세움, 화장품 플랫폼 기업 씨티케이와 MOU
•언론보도 | 커머스 물류 페인포인트, 핵심을 찌른 스타트업
📢 고객사 소식
•인터뷰 | 자연과 함께하는 원예용품 브랜드, 어니스트 마켓
•인터뷰 | 식사의 소중함을 전하는 리빙 브랜드, 이씨플라자
💬 뉴스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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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콜로세움 소식
풀필먼트 스타트업 콜로세움, 11기 청년창업사관학교서 피칭 대상
콜로세움은 지난 25일 서울시 목동에서 치뤄진 서울청년창업사관학교(청창사) 11기 졸업식에서 풀필먼트 스타트업 콜로세움이 피칭 페스타 대상을 차지했다.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운영하는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2011년 개교 이후 총 5842명의 창업자가 청창사를 거쳐갔다. 현재는 전국 18곳에서 운영중이다. 지역별 예선과 본선을 거쳐 이날 스타트업 피칭 페스타 왕중왕전에 콜로세움코퍼레이션, 세종씨아이, 제이엔디코스메틱, 스프링온워드, 바다품애 등 5개사가 올라 투자자를 대상으로 IR 발표를 진행했다. AI풀필먼트 서비스로 물류시장에 혁신을 더한 콜로세움코퍼레이션(이하 콜로세움)이 대상을 차지했다.
언론보도 | 콜로세움 소식
콜로세움, 화장품 플랫폼 기업 씨티케이와 MOU
초간단 물류 경쟁력, 콜로세움과 화장품 플랫폼 기업 씨티케이(CTK)가 미국 및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에 최적화된 전문 풀필먼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업으로 다품종 소량 중심의 풀필먼트 솔루션을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씨티케이 풀필먼트 센터에 우선 적용해, 글로벌 이커머스 셀러를 위한 맞춤 물류 서비스의 고도화 및 안정화 작업을 진행중이다.
콜로세움은 씨티케이와의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다국적 상품과 다양한 환경의 물류센터 작업자들을 위한 ▲실시간 리포팅과 정산 시스템 ▲글로벌 스탠다드 UX/UI ▲피패킹 오더 및 작업동선 최적화 ▲글로벌 쉬핑 모듈 ▲쇼핑 플랫폼과의 연동 기능 등을 도입한 ‘COLO Global’ 버전을 올해 내 출시 예정이다. ‘COLO Global’은 AI와 데이터에 기반한 콜로세움의 특화된 풀필먼트 기술이 적용돼 해외 셀러들의 복잡한 요구사항을 더욱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터뷰 | 콜로세움 소식
커머스 물류 페인포인트, 핵심을 찌른 스타트업 [쫌아는기자들]
중소형 셀러를 중심으로 한 온라인 커머스의 급 성장, 이들을 위한 물류의 필요성
콜로세움은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다. 쉽게 설명하면 셀러들이 손 쉽게 주문 관리를 할 수있는 OMS(Order Management System)를 창고 관리 시스템(Warehouse Management System)과 연결한 것이다. 셀러가 콜로세움의 솔루션을 사용하기만 하면 평소 재고 관리는 물론 주문 처리부터 포장, 출고, 배송 등의 전 과정과 매출 관리, 반품 등의 사후 관리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인터뷰 | 고객사 소식
자연과 함께하는 원예용품 브랜드, 어니스트 마켓
Q: 콜로세움과 함께하시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1인 사업자이기 때문에 따로 사무실이 없는데 집에서 물류를 보관하기에는 장소가 마땅치 않아 큰 공간이 필요한 상황 이었습니다. 그래서 방법을 찾던 중 풀필먼트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사업자 커뮤니티 카페에서 우연히 콜로세움을 알게 되었습니다. 용기를 내어 상담을 진행해보니 풀필먼트 업체를 이용하면 포장 및 배송업무는 타인에게 맡기고 그 시간에 다른 업무에 집중할 수 있다 해서 그 점이 큰 메리트로 다가왔습니다. 또한 물류에 관해 아무것도 몰라 이것저것 많이 질문해도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는 물류담당자분 덕분에 믿고 맡길 수 있겠다는 확신이 생겨 콜로세움과 함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인터뷰 | 고객사 소식
식사의 소중함을 전하는 리빙 브랜드, 이씨플라자
Q. ECPLAZA가 주방용품, 특히 전기압력밥솥 부품에 집중하게 된 계기가 있으실까요?
저희가 취급 중인 특정 브랜드 부품인 ‘내 솥’의 경우 브랜드 선호도가 높아 그에 따른 소모품에 대한 수요가 시장에 꾸준히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코로나 19 팬데믹 상황으로 집에 체류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직접 밥을 해먹는 문화가 확산되기 시작했고, 이에 따른 수요가 늘면서 매출증가로 이어지는 추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