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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

물류센터 효율성 높이기 ①-공간대비 보관 활용도 진단부터

By 2024. 03. 05No Comments

글로벌 공급망이 중요해지는 시점에서 글로벌 관점에서 물류를 바라보는 시각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다양한 글로벌 리더가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있으나 원문으로 읽어야 하며 한 곳에서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콜로세움은 글로벌 물류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글로벌 물류시장을 리딩하는 인사이트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물류센터 임대료는 이익률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보관량과 단위당 비용에 따라 임대공간을 효율적으로 산출해야 합니다. 공간산출과 함께 재고를 적정수준으로 유지하면서 임대료는 최소화할 수 있도록 임대공간의 활용도를 최대화할 수 있도록 적재방식을 수립해야 하죠. 

이번에는 물류센터 임대료를 줄일 수 있는 방식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이 글을 통해 알 수 있어요. 
• 센터 활용도의 정의
• 물류센터 활용도 진단법
• 물류센터 효율 개선안

센터 활용도란

물류센터의 총 수용능력 대비 사용되고 있는 공간의 비율을 나타내는 센터 활용도를 통해 알아볼 수 있습니다. 주로 퍼센트(%)단위로 파악하는데 임대료를 얼마나 알차게 사용하고 있는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죠. 

센터 활용도가 낮다는 것은 간단하게 말하면 임대료를 낭비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센터 활용도를 계산한 결과를 바탕으로 임대공간을 줄일거나 보관량을 높여 센터 활용도를 개선한다면 이익율을 개선할 수 있겠죠.

창고 공간 활용 공식 및 계산

다음 공식을 사용하여 창고 공간 활용도 계산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창고 공간 활용도(%) = (사용된 공간 / 총 사용 가능한 공간) x 100

따라서 창고 공간을 계산하려면 두 가지 중요한 지표가 필요합니다. 이것들은:

사용된 공간 – 이 측정항목은 재고 보관에 사용된 총 공간을 측정합니다. 창고에 저장된 모든 재고의 양을 더하여 계산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재고 큐브 크기를 알 수 있습니다.

총 사용 가능한 공간 – 이 측정항목은 총 창고 용량을 측정합니다. 총 바닥 면적을 평방 피트 단위로 측정하고 화장실, 사무실 공간 등 보관 공간으로 사용할 수 없는 공간을 빼서 계산할 수 있습니다. 이 숫자에 건물의 높이를 곱하면 총 창고 용량(입방피트)이 제공됩니다.

저장 용량이 500,000입방피트이고 재고가 80,000입방피트인 창고를 운영하고 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창고 공간 활용 공식을 사용하면 다음과 같은 계산을 할 수 있습니다.

창고 공간 활용도(%) = (80,000 / 500,000) x 100

                                                      = 0.16 x 100

                                                     = 16%

센터 활용도를 개선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센터 레이아웃과 보관방식을 재정립해 최적화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소형·소량상품은 랙으로 보관하기 보다 셀단위로 쪼개서 구분해 보관하거나 랙간격과 박스크기를 계산해 랙당 적재량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명확한 재고관리도 가능하게 되며 재고위치도 파악하기 쉬워집니다. 또한 현장인력의 작업정확도를 향상시키고 피킹에 필요한 시간을 줄여 출고량을 늘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확보된 공간을 통해 더 많고 다양한 상품을 판매할 수 있기 때문에 추가적인 매출을 창출할 수 있죠. 

임대공간이 절반도 활용되지 않는 경우를 심심치 않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익률을 개선할 수 있는 잠재력을 검토하지 않은 채로 많은 셀러분들이 현재 판매량, 품목수에 만족하거나 임대공간을 확장해 비용을 낭비하기도 합니다. 

임대공간을 확대하기 전에 센터에 방문에 실제 레이아웃과 작업프로세스를 파악해 이익률을 개선해보세요. 

비효율적인 물류센터 레이아웃을 개선해야죠

비효율적인 보관방식은 센터 활용도를 낮추는 주요 요인 중 하나입니다. 수직적재량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한다면 보관량을 늘리면서도 통로를 넓혀 작업동선을 확보해 센터 활용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연중 물류흐름을 파악해야 합니다

상품 특성에 따라 시즌, 계절 등 물동량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을 파악하고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예를 들어 솜이불을 연중 일정하게 입고한다면 여름에는 팔리지도 않는데 불필요하게 임대공간을 차지하겠죠. 반대로 겨울에도 입고량을 유지한다면 짧은 시간에 품절돼 기대하는 판매량을 달성하기 어렵죠. 때문에 판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해 물동량을 조정해야 합니다. 

Warehousing.

작업프로세스를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해주세요

상품이 다양해지고 판매량은 늘어나는데 작업프로세스는 사업 초창기에 머물러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작업프로세스를 새로 만드는 것은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하기에는 부담으로 느껴지죠.

그렇지만 상품이 다양해지면서 기존 상품의 보관공간이 확대됐을 수도 있고 기존 자리에 새로운 상품이 자리하기도 하기 때문에 효율적인 보관과 안전한 작업을 위해서 작업프로세스를 정기적으로 업데이트 해야 합니다. 

DT관점에서 접근을 해보세요

WMS 등의 솔루션이 없어 센터 효율도를 낮추기도 합니다. 솔루션을 통해 최적 보관방식을 수립하지 않고 눈대중으로 판단한 주먹구구식 보관은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없죠. 최근에는 디지털 트윈기술의 도입으로 현장에 있지 않아도 임대공간의 현황을 파악할 수 있을 정도로 센터 효율도를 높일 수 있는 선택지가 다양해지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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